ORIGIN

유래.

설탕을 태워 만든 캐러멜을 기리는 날이다. 설탕이 170도 부근에서 분해되며 갈색으로 변하고 수백 가지 향 성분이 새로 생기는 현상, 곧 캐러멜화가 그 원리다. 단맛만 있던 설탕에 쓴맛과 고소함이 함께 생기는 지점이다. 캐러멜이라는 이름은 사탕수수를 뜻하는 옛 스페인어에서 왔다는 설이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여기에 생크림과 버터를 넣으면 쫀득한 캐러멜 캔디가, 물을 넣으면 소스가 된다. 한국에서는 달고나가 같은 원리를 쓰는데, 소다를 넣어 부풀린다는 점이 다르다. 캐러멜화는 설탕뿐 아니라 양파를 볶을 때도 일어나 감칠맛을 끌어올리는 조리 기법으로 쓰인다. 온도를 조금만 더 올리면 쓴맛이 강해져 '탄 맛'으로 넘어가 버린다.

“캐러멜 색깔만 봐도 침 고이는 본능”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