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43년 미식축구 선수 출신 아이크 슈얼과 릭 리카르도가 시카고에 연 '피제리아 우노'가 만든 형태다. 팬에 반죽을 높이 올려 그릇처럼 만든 뒤 치즈를 먼저 깔고 토마토소스를 맨 위에 얹는데, 오래 굽는 동안 치즈가 타지 않게 하려는 순서다. 실제 발명자가 슈얼인지, 그의 주방장 루디 말나티 시니어인지는 지금도 논쟁거리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한 조각이 한 끼가 될 만큼 두꺼워 나이프와 포크로 먹고, 속까지 익히려면 보통 30~45분씩 구워야 해 얇은 피자보다 훨씬 오래 기다려야 한다. 시카고에는 얇고 격자로 자르는 '타번 스타일'도 따로 있어, 현지인들 사이에서도 어느 쪽이 '진짜 시카고 피자'인지를 두고 논쟁이 벌어진다.
“피자인데 칼질 필요한 비주얼, 그게 딥디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