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반죽에 양념한 소를 넣고 반달 모양으로 접어 굽거나 튀긴 엠파나다를 기념하는 4월 8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이름은 '빵으로 감싸다'라는 뜻의 스페인어·포르투갈어·갈리시아어 동사 'empanar'에서 왔다. 1520년 카탈루냐에서 나온 요리책에 해산물 엠파나다가 등장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고기·치즈·채소·과일 등 소가 다양해 간식이자 한 끼 식사가 된다. 스페인에서 중남미로 건너가 아르헨티나·칠레·콜롬비아 등 나라마다 모양과 소가 다른 엠파나다가 생겼고, 미국 남부와 남서부에서도 지역 스타일로 즐긴다. 한국 만두나 군만두와 닮아 친숙하며, 서울의 남미 음식점에서도 쉽게 맛볼 수 있다.
“만두의 라틴 버전, 엠파나다 한입에 든 든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