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21년 국제 물리학자 그룹이 제안해 이듬해부터 기념되기 시작한 날로, 양자역학의 기본 상수인 플랑크 상수(정확히는 4.1356677×10⁻¹⁵ eV·s)의 앞자리 숫자 '4.14'에서 날짜를 땄다. 이 상수는 빛과 물질이 에너지를 주고받는 최소 단위를 규정하는 값으로, 양자물리학 전체의 기초가 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2023년 미국물리학회·독일물리학회의 제안으로 유네스코 총회를 거쳐, UN이 2025년을 '세계 양자 과학기술의 해'로 지정하면서 위상이 한층 높아졌다. 2021년 4월 14일 처음 제안이 발표된 뒤 이듬해부터 공식 기념일로 자리 잡았고, 2025년에는 전 세계 80여 개국 300여 개 도시에서 500건 넘는 행사가 동시에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