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890년 미주 국가들의 협력을 다짐하며 제1차 미주 국제회의가 열린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이 회의에서 설립된 '미주공화국연합사무국'은 훗날 범미연합으로, 다시 오늘날의 미주기구(OAS)로 발전했다. 워싱턴 D.C.에서 열린 이 회의에는 미국을 포함해 아메리카 대륙 18개국 대표가 참여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여러 나라가 모여 공동의 이익을 논의하는 국제회의의 전통은 오늘날 다양한 국제기구로 이어지고 있다. 미주기구는 현재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지역 국제기구로 꼽히며, 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다. 한국은 회원국이 아니지만 상시 옵서버 자격으로 참여하며 중남미 국가들과의 협력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다 같이 모이면 결국 회의가 길어진다는 만국 공통의 법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