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이혼 뒤 남은 원망을 내려놓고 전 배우자를 용서하자는 4월 14일의 미국 기념일로,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로널드 콜먼 목사가 1987년 만들었다. 첫해에 그는 '나는 괜찮아, 너는 과거일 뿐(I'm OK - You're History)'이라고 적힌 배지를 나눠 주며 분위기를 가볍게 했다. 자기 삶의 긍정적인 면에 집중하자는 취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혼이 늘 원만하게 끝나는 것은 아니며, 결혼 중보다 이혼 뒤에 오히려 더 잘 지내는 사람도 있다. 특히 자녀가 있다면 부모로서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메시지도 담겨 있다. 한국에서도 이혼 후 공동 양육과 면접교섭을 돕는 가정법원 상담 제도가 있어, 헤어진 뒤의 관계 설정이 중요한 과제로 다뤄진다.
“전 애인 SNS 안 보는 것도 일종의 자기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