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밸런타인데이와 화이트데이에 아무것도 받지 못한 사람들이 검은 옷을 입고 짜장면을 먹는 날이다. 앞선 두 기념일을 뒤집어 웃음거리로 만든 한국식 기념일로, 연인이 없는 처지를 자조 섞어 즐긴다는 점이 독특하다. 1990년대 후반 젊은 층 사이에서 자생적으로 퍼진 것으로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맘때가 되면 중국집 매출이 눈에 띄게 오르고 마트는 짜장라면 할인 행사를 건다. 매월 14일에 의미를 붙이는 '포틴데이' 열두 개 가운데 유일하게 커플이 아닌 사람을 위한 날이라, 오히려 가장 널리 알려진 축에 든다. 최근에는 외국인 유튜버들이 이 문화를 소개하며 해외에도 조금씩 알려지고 있다.

“짜장면 곱빼기로 주세요... (눈물을 닦으며)”

출처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