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19일에 있는 기념일 6개를 모았어요.
1525년 이탈리아 사로노에서, 다빈치의 제자 화가 베르나르디노 루이니에게 성모상 모델을 서 준 한 여관 주인이 감사의 표시로 브랜디에 허브와 살구씨를 넣어 만든 술을 선물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배움을 나누자는 취지로 1978년 지미 카터 대통령이 선포한 미국 기념일이다. 유대교 하바드 운동을 이끈 랍비 메나헴 멘델 슈니어슨의 생일에 맞춰 정해졌으며, 이후 모든 대통령이 해마다 선포를 이어 오고 있다.
마늘을 기리는 날이다. 중앙아시아가 원산으로 5천 년 넘게 재배됐고, 이집트 피라미드 노동자에게 급여처럼 배급된 기록과 투탕카멘 무덤에서 나온 마늘이 남아 있다. 자를 때 생기는 알리신이 특유의 냄새와 항균 작용을 함께 낸다.
1995년 미국 뉴햄프셔의 환경단체 '프로젝트 론드리 리스트'를 만든 알렉산더 리가 빨래를 건조기 대신 빨랫줄에 널어 말리자는 취지로 제정한 날이다.
1995년 4월 19일 오클라호마시티 연방청사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날이다.
1960년 4월 19일 전국의 학생과 시민이 3·15 부정선거와 이승만 정권의 장기집권에 맞서 거리로 나섰다. 경찰의 발포로 180여 명이 목숨을 잃었지만 시위는 멈추지 않았고, 일주일 뒤 이승만 대통령이 하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