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배움을 나누자는 취지로 1978년 지미 카터 대통령이 선포한 미국 기념일이다. 유대교 하바드 운동을 이끈 랍비 메나헴 멘델 슈니어슨의 생일에 맞춰 정해졌으며, 이후 모든 대통령이 해마다 선포를 이어 오고 있다. 슈니어슨은 20세기 후반 세계 유대교 공동체에 큰 영향을 끼친 지도자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슈니어슨은 교육을 종파와 무관한 공공재로 봤고, 그 취지가 초당적 지지를 받은 배경이 됐다. 원래 날짜는 히브리력 니산월 11일이라 양력으로는 해마다 옮겨 다닌다. 매년 대통령이 새 선포문을 발표하는 방식으로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으며, 지미 카터 이후 모든 대통령이 예외 없이 서명해 왔다.
“내가 아는 걸 나눠줄 때 비로소 완전히 내 것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