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525년 이탈리아 사로노에서, 다빈치의 제자 화가 베르나르디노 루이니가 산타마리아델레그라치에 성당에 '기적의 성모' 프레스코화를 그릴 때 성모상 모델을 서 준 한 여관 주인에게 감사의 표시로 브랜디에 허브와 살구씨를 넣어 만든 술을 선물했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이 4월 19일이라는 날짜 자체는 디사로노 브랜드가 자사 기념일로 지정한 것에 가깝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 레시피가 훗날 아마레토의 뿌리가 됐고, 20세기 초 도메니코 레이나가 상업 생산을 시작했다. 1970년대엔 무라노 유리공예 장인이 만든 각진 병으로 세계에 알려졌다. 아몬드향이 나지만 실제로는 살구씨나 살구씨유로 향을 낸다는 점이 반전이며, 커피·디저트에 곁들이는 리큐어로 즐겨 쓰인다.

“아몬드향 술이라 디저트인지 술인지 헷갈리는 그 맛”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