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95년 유네스코 총회에서 제정한 '세계 책과 저작권의 날'이다. 『돈키호테』를 쓴 세르반테스와 셰익스피어가 모두 1616년 4월 23일에 세상을 떠난 것을 기려 이 날짜로 정했으며, 책이 지식과 창작을 잇는 다리라는 상징성도 함께 무겁게 고려됐다고 유네스코는 설명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사실 두 사람이 같은 날 죽은 건 아니다. 당시 스페인은 그레고리력, 영국은 율리우스력을 써서 실제로는 열흘가량 차이가 난다. 날짜의 진짜 뿌리는 카탈루냐의 산 조르디 축제로, 이날 남자는 장미를 여자는 책을 선물하는 풍습이 있어 거리마다 온통 책과 장미로 뒤덮이곤 한다.

“장바구니에 담아둔 책은 읽은 책이 아니다.”

출처 unesc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