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UN 공보국이 2010년 지정한 6개 공용어 기념일 중 하나로, 스페인어 문호 미겔 데 세르반테스가 사망한 날(1616년 4월 23일)을 따랐다. 각 공용어마다 그 언어를 대표하는 인물이나 사건의 기념일을 골라 지정한 여섯 개 시리즈 가운데 하나로 새롭게 정성껏 마련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세르반테스는 영국의 셰익스피어와 같은 날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이 우연이 영어의 날과 스페인어의 날을 같은 날짜에 두는 근거가 됐다. 유엔 6개 공용어 기념일 중 하나로,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쓰이는 모국어인 스페인어의 드높은 위상을 새삼스레 되새기는 뜻깊은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