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1938년 4월 6일, 듀폰의 화학자 로이 플런켓이 새로운 냉매를 개발하던 중 우연히 테플론(불소수지)을 발견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전날 채워 둔 가스통이 텅 빈 듯 가벼웠지만 무게는 그대로여서 갈라보니, 안쪽 벽에 미끄러운 흰색 고체가 들러붙어 있었다. 가스 분자가 저절로 중합 반응을 일으킨 결과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눌어붙지 않는 프라이팬의 핵심 기술인 테플론은 사실 우연한 실험 실수에서 탄생했다. 위대한 발명 중엔 '뜻밖의 발견'이 많다. 이후 듀폰은 이 물질에 내열성과 미끄러움을 살려 조리기구 코팅재로 상용화했고, 오늘날 프라이팬을 넘어 방수 원단·전선 피복에도 쓰인다. 플런켓은 1986년 발견 당시 상황을 직접 강연에서 회고하기도 했다.

“설거지가 편해진 건 다 이 우연한 실수 덕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