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목욕의 날 (よい風呂の日)
4월 26일
유래
일본어로 4를 '요이(좋은)', 26을 '후로(목욕)'로 읽는 어감에서 왔다. 가족이 함께 목욕하며 이야기를 나누자는 취지로 지켜진다.
이야깃거리
일본 가정에서는 욕조 물을 갈지 않고 온 가족이 차례로 쓰는 것이 보통이다. 몸은 욕조 밖에서 씻고 들어가는 것도 그래서다. 물을 데운 채 유지하는 보온 뚜껑이 필수품인 이유이기도 하다. 목욕물을 데우는 데 드는 비용이 만만치 않아, 물을 아껴 쓰는 관습이 자연스레 굳었다.
- 일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