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조류학자이자 화가인 존 제임스 오듀본의 생일(1785년 4월 26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아이티 태생인 그는 미국으로 건너와 북미 전역을 돌며 새를 관찰하고 실물 크기로 그려내는 방대한 작업을 남겼다. 사냥으로 잡은 새를 철사로 세워 자연스러운 자세로 그리는 독자적인 기법을 개발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그는 북미의 새들을 정교하게 그려낸 도감으로 유명하며, 그의 이름을 딴 조류 보호 단체 '오듀본 협회'가 지금도 활동 중이다. 대표작 『아메리카의 새』는 435종의 새를 실물 크기로 그린 화집으로, 지금도 희귀 서적 경매에서 높은 가격에 거래된다. 완본 한 질이 경매에서 수백만 달러에 낙찰된 사례도 있다.
“새 그림 하나로 이름을 역사에 새긴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