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지진의 강도를 측정하는 리히터 규모를 개발한 지진학자 찰스 F. 리히터의 생일(1900년 4월 26일~1985년 9월 30일)을 기념하는 날이다. 그는 1935년 미국 캘리포니아 공과대학에서 동료 지진학자 베노 구텐베르크와 함께 이 척도를 처음 고안해 학계에 발표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지진 발생 시 뉴스에서 듣는 '리히터 규모 OO'라는 표현은 모두 그의 이름에서 따온 것이다. 지진이 잦은 한국에서도 익숙한 단위이며, 오늘날 지진학계는 대규모 지진을 더 정밀하게 재는 모멘트 규모를 리히터 규모와 함께 나란히 병용하고 있고, 일반 대중에게는 여전히 리히터 규모가 더 친숙하다.
“리히터 규모 숫자 하나 차이가 실제로는 엄청난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