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7세기 무렵 유럽 수도원에서 기도문을 외운 아이에게 주던 빵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가장 널리 알려져 있다. 가슴 앞에 팔을 엇갈려 모은 기도 자세를 본떠 매듭 모양을 만들었다는 것이다. 사순절에 달걀과 유제품을 금하던 규율과도 맞아떨어져, 물·밀가루·소금만으로 만드는 소박한 빵으로 자리 잡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 프레첼 생산의 대부분은 펜실베이니아주에 몰려 있는데, 18세기 독일계 이민자들이 정착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굽기 전 잿물에 담그는 공정이 특유의 갈색과 쫄깃한 껍질을 만든다. 독일에서는 지금도 프레첼을 맥주와 함께 먹는 조합이 흔하고, 바이에른 지역에서는 아침 식사로도 즐긴다.

“겨자소스 듬뿍 찍어 먹어야 진짜 프레첼 맛”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