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버려지거나 방치되고 학대받는 말을 구조하고 보호하는 활동을 알리는 날로, 미국동물학대방지협회(ASPCA)가 만들었다. 미국에서 말은 개척과 서부의 상징으로 전설 같은 지위를 누리지만, 실제로는 원치 않게 버려지거나 방치되는 말이 많다. 이날은 말 보호소와 구조 단체에 관심을 모으는 것이 목적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구조 단체들은 방치된 말에게 쉼터와 수의 치료를 제공하고, 재활을 마친 말은 입양을 보내거나 남은 생을 보호소에서 보내게 한다. 몸집이 큰 동물이라 먹이와 공간, 치료에 드는 비용과 노력이 훨씬 크다. 한국에서도 은퇴한 경주마의 처우 문제가 동물단체와 언론을 통해 여러 차례 제기되며, 퇴역마 복지 제도 개선이 논의돼 왔다.

“말도 사람처럼 트라우마가 있다는 걸 알아주는 마음”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