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일하다 다치거나 숨진 노동자를 기리는 날이다. 국제노동기구(ILO)가 4월 28일을 '세계 산업안전보건의 날'로 정한 것과 맞췄고, 한국은 2018년 「산업재해보상보험법」 개정으로 법정기념일에 넣었다. 고용노동부가 매년 안전보건 유공자 포상과 캠페인을 함께 진행하며, 산업재해 예방 홍보 주간도 이 무렵 함께 운영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날짜는 1914년 이날 미국에서 산재보상법이 처음 시행된 데서 유래했다는 설명이 붙는다. 한국의 산재 사망률은 오랫동안 OECD 상위권이었고, 2022년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의 배경이 됐다. 건설·제조업 현장에서는 이날을 전후해 안전점검의 날을 함께 운영하며, 무재해 사업장 인증 제도도 같이 홍보한다.

출처 law.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