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부모가 자녀를 하루 동안 직장에 데려가 일하는 모습을 보여 주는 날로, 페미니스트 운동가 글로리아 스타이넘과 미즈 여성재단이 1993년 '딸을 직장에 데려가는 날'로 시작했다. 2003년 아들까지 포함하도록 이름을 바꿨으며, 많은 회사는 처음부터 딸과 아들을 모두 받았다. 매년 4월 넷째 목요일에 미국과 캐나다에서 열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처음에는 여자아이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보고 꿈을 넓히게 하려는 취지였다. 아이들은 사업을 굴리거나 무언가를 만드는 데 여러 역할이 필요하다는 걸 배우고, 공학·회계·예술 같은 분야에 흥미를 느끼기도 한다. 한국에서도 일부 기업과 공공기관이 '자녀 초청의 날'을 열고, 중학교 자유학기제에서 직업 체험이 이뤄진다.
“엄마 회사 따라갔다가 의자 뱅뱅 돌리며 놀던 추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