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블루베리는 북미가 원산지로 1만3천 년 전부터 자생했으며, 1615년 프랑스 탐험가 샹플랭이 알곤킨족이 블루베리를 따 말리는 모습을 기록으로 남겼다. 재배종 개량은 20세기 초 식물학자 프레더릭 코빌과 농장주 엘리자베스 화이트의 협업으로 본격화됐다. 블루베리 파이는 미국 메인주의 공식 디저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말린 고기·지방과 섞어 만든 보존식 '페미컨'에 블루베리를 넣어 먹던 원주민의 식문화가, 훗날 유럽 정착민을 거쳐 지금의 블루베리 파이로 이어졌다. 미국 메인주는 지금도 세계 최대 야생 블루베리 산지로 꼽힌다. 재배종과 달리 야생 블루베리는 알이 작지만 향이 더 진한 것이 특징이다.
“파이 자르는 순간 손가락까지 보라색 되는 그 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