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좋아하는 시와 이름난 시인의 작품을 소리 내어 읽자는 날로, 적어도 1994년부터 지켜져 왔다. 적어도 1994년부터 이어져 온 날이다. 미국의 '시의 달'인 4월의 끝자락에 있다. 시는 문자보다 먼저 생겼을 수 있는 예술로, 고대 서사시는 외우고 입으로 전하기 쉽도록 운율을 갖춘 형식으로 지어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소네트·빌라넬·하이쿠·단카·송가·가잘 등 시의 형식은 셀 수 없이 많고, 서정시와 서사시처럼 갈래도 다양하다. 눈으로만 읽던 시도 소리 내어 읽으면 운율과 호흡이 살아나 전혀 다른 울림을 준다. 한국에서도 시 낭송 대회와 낭독회가 꾸준히 열리고, 지하철 스크린도어에 실린 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시 읽기를 이끌었다.

“시 낭독회 가서 괜히 눈물 핑 도는 그 순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