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셉셔니스트의 날
1991년 리셉셔니스트를 비서·행정직과 구분해 알리자는 취지로 제정됐다고 전해지며(창립 주체는 전미리셉셔니스트협회의 제니퍼 알렉산더 또는 IAAP로 자료마다 다르다), 미국에서는 통상 5월 둘째 수요일 무렵에 기념되고, 이후 여러 영어권 국가로도 함께 널리 퍼져 나갔다.
5월 13일에 있는 기념일 7개를 모았어요.
STORIES FOR THIS DAY
1991년 리셉셔니스트를 비서·행정직과 구분해 알리자는 취지로 제정됐다고 전해지며(창립 주체는 전미리셉셔니스트협회의 제니퍼 알렉산더 또는 IAAP로 자료마다 다르다), 미국에서는 통상 5월 둘째 수요일 무렵에 기념되고, 이후 여러 영어권 국가로도 함께 널리 퍼져 나갔다.
2015년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의 제프 코벳이 야간 근무자들이 다른 일반 감사 메시지에 뭉뚱그려지지 않고 따로 인정받아야 한다고 느껴 만든 날로, 미국에서는 통상 5월 둘째 수요일 무렵에 기념된다. 모두가 잠든 사이에도 사회를 돌아가게 하는 이들의 노고를 기리려는 취지였다.
마크 트웨인이 1865년 발표한 첫 단편 「짐 스마일리와 그의 뛰는 개구리」에서 비롯된 개구리 멀리뛰기를 기념하는 날이다. 이 작품은 훗날 「캘러베라스 카운티의 유명한 뛰는 개구리」로 제목이 바뀌었다. 개구리 '댄얼 웹스터'가 얼마나 멀리 뛰는지를 두고 두 남자가 내기를 벌이는 이야기다.
여러 과일을 잘라 시럽에 담은 통조림 과일을 기리는 날이다. 20세기 초 미국 캘리포니아의 통조림 업계가 남는 과일을 섞어 팔면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자투리 과일도 버리지 않고 활용하려는 목적이 컸으며, 저렴한 가격 덕에 대공황기 가정식 디저트로도 인기를 끌었다.
1982년 미국 미시간주 클리오에 살던 앤 묄러가, 그해 첫 13일의 금요일이던 8월 13일 아침 알람이 울리지 않아 지각한 뒤 '누군가에게 탓을 돌리자'며 장난삼아 만든 날이다. 알람 고장을 시작으로 그날 하루 종일 약속이 어긋나는 불운이 도미노처럼 이어졌다고 전해진다.
'미국적'의 대명사로 통하지만 뿌리는 유럽이다. 14세기 영국 요리서에 이미 사과를 넣은 파이 조리법이 실려 있고, 사과나무 자체도 아메리카 자생종이 아니라 유럽 이주민이 들여온 것이다. 설탕이 귀하던 시절이라 초기 조리법에는 설탕이 없었고, 꿀이나 말린 과일로 단맛을 대신했다.
샐러드와 수프 위에 올리는 바삭한 빵 조각 크루통을 기념하는 날로, 1923년 창업한 4대째 가족기업인 미국 크루통 제조사 로스버리 팜스가 2015년 2월 만들었다. 크루통은 '껍질·크러스트'를 뜻하는 프랑스어 크루트(croûte)의 축소형으로, 굳은 빵을 버리지 않고 기름에 구워 쓰던 습관에서 나온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