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여러 과일을 잘라 시럽에 담은 통조림 과일을 기리는 날이다. 20세기 초 미국 캘리포니아의 통조림 업계가 남는 과일을 섞어 팔면서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 상품성이 떨어지는 자투리 과일도 버리지 않고 활용하려는 목적이 컸으며, 저렴한 가격 덕에 대공황기 가정식 디저트로도 인기를 끌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과일 칵테일인지를 정한 규격이 있어 복숭아·배·파인애플·포도·체리의 비율까지 정해져 있다. 체리는 양이 가장 적어 통조림에서 몇 조각 안 나오는데, 그래서 어릴 때 체리부터 골라 먹은 기억을 가진 사람이 많다. 학교 급식 디저트로도 오랫동안 단골 메뉴였다.

“통조림 속 체리만 노리고 뒤적이던 그 손길”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