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샐러드와 수프 위에 올리는 바삭한 빵 조각 크루통을 기념하는 날로, 1923년 창업한 4대째 가족기업인 미국 크루통 제조사 로스버리 팜스가 2015년 2월 만들었다. 크루통은 '껍질·크러스트'를 뜻하는 프랑스어 크루트(croûte)의 축소형으로, 굳은 빵을 버리지 않고 기름에 구워 쓰던 습관에서 나온 말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하루 지난 빵을 깍둑썰기해 허브와 기름, 버터로 양념한 뒤 굽거나 튀겨 만든다. 빵과 관련된 음식 이름에 프랑스어가 많은 것도 빵을 사랑하는 프랑스 문화 덕분이다. 시저 샐러드가 세계로 퍼지면서 크루통도 함께 퍼졌다. 한국 카페와 레스토랑에서도 샐러드에 바삭한 식감을 더하는 재료로 흔히 쓰이고, 수프 고명으로도 올린다.

“샐러드에서 크루통만 골라 먹는 사람, 본질을 안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