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미국적'의 대명사로 통하지만 뿌리는 유럽이다. 14세기 영국 요리서에 이미 사과를 넣은 파이 조리법이 실려 있고, 사과나무 자체도 아메리카 자생종이 아니라 유럽 이주민이 들여온 것이다. 설탕이 귀하던 시절이라 초기 조리법에는 설탕이 없었고, 꿀이나 말린 과일로 단맛을 대신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애플파이처럼 미국적'이라는 표현은 20세기 초 광고와 전시 선전에서 굳었다. 미국 병사들이 참전 이유를 묻는 질문에 '엄마와 애플파이를 위해'라 답한 것이 널리 인용됐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이 표현이 애국심과 향수를 동시에 자극하는 문구로 정착했으며, 지금도 미국 문화를 상징하는 관용구로 널리 쓰인다.

“따뜻한 애플파이에 아이스크림 한 스쿱, 국룰 조합”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