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달걀·우유·밀가루 반죽이 오븐에서 틀 위로 부풀어 넘쳐 속이 빈 빵 '팝오버'에 라즈베리를 더한 디저트를 즐기는 날로, '라즈베리 타르트의 날'이라고도 부른다. 팝오버는 영국 요크셔 푸딩과 가까운 미국식 구움 반죽으로, 3월 10일 블루베리 팝오버의 날에 이은 두 번째 팝오버 기념일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뜨거운 틀과 충분한 열이 반죽 속 수증기를 팽창시켜 높은 빈 공간을 만든다. 라즈베리는 산미와 색을 더해 버터·잼과 잘 어울린다. 한국에서는 팝오버 전문점보다 슈·요크셔 푸딩·머핀에 베리를 넣는 방식이 더 익숙하지만 원리는 비슷하다. 팝오버는 달게도 짭짤하게도 먹을 수 있어 미국에서는 주로 아침 식사로 즐긴다.
“오븐 문 열 때마다 부푼 모양 확인하는 그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