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넛의 날
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전선의 미군에게 도넛을 튀겨 나눠준 구세군 자원봉사자 '도넛 걸스'를 기리며 1938년 구세군이 제정한 날이다. 이들은 단순한 물자 보급에 그치지 않고, 병사들에게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열악한 야전 환경에서도 직접 반죽을 튀겨 건넸다.
6월 5일에 있는 기념일 6개를 모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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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전선의 미군에게 도넛을 튀겨 나눠준 구세군 자원봉사자 '도넛 걸스'를 기리며 1938년 구세군이 제정한 날이다. 이들은 단순한 물자 보급에 그치지 않고, 병사들에게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열악한 야전 환경에서도 직접 반죽을 튀겨 건넸다.
허가와 세금 없이 몰래 증류한 술 '문샤인'을 소재로 한 6월 5일의 미국 비공식 기념일이다. 문샤인은 주로 옥수수 원료로 빚은 무허가 위스키로, 달빛 아래 몰래 빚던 데서 이름이 나왔다. 1791년 연방정부가 증류주에 세금을 매기자 농민들이 반발한 '위스키 반란'이 그 역사의 출발점으로 꼽힌다.
생강을 넣어 구운 빵과 과자를 기리는 6월 5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생강빵은 설탕보다 꿀이나 당밀로 단맛을 내며, 'gingerbread'라는 말은 원래 설탕에 절인 생강을 가리키다 꿀과 향신료로 만든 과자를 뜻하게 됐다. 992년 아르메니아 수도사가 유럽에 전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UN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을 기념해 1972년 12월 UN 총회가 제정했다. 매년 다른 주최국과 테마를 선정하며, 이 회의는 국제사회가 환경 문제를 처음으로 정식 의제에 올린 역사적인 회의로 평가받는다. 이 회의를 계기로 UN환경계획(UNEP)도 함께 설립됐다.
1972년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를 계기로 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과 같은 날이다. 한국은 1996년 법정기념일로 삼아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연다. 환경부가 매년 유공자 포상과 기념식을 함께 열며, 전국 지자체도 연계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국악진흥법」이 2024년 시행되면서 정해진 기념일이다. 국악을 보존 대상으로만 두지 않고 산업과 교육으로 넓히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법으로, 국악 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전문인력 양성 근거를 담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관련 지원 정책을 총괄하며, 국악방송 등 전담 기구도 함께 운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