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5일에 있는 기념일 6개를 모았어요.
제1차 세계대전 중 참전 군인들에게 도넛을 나눠준 자원봉사자 '도넛 걸스'를 기리며 1938년 제정된 날이다.
생강을 넣어 구운 빵과 과자를 기리는 날이다. 중세 유럽에서 향신료가 값비싼 사치품이던 시절, 생강빵은 축제나 시장에서만 맛볼 수 있는 특별한 음식이었다.
허가·과세 절차를 거치지 않고 몰래 증류한 술을 가리키는 문샤인을 소재로 한 미국 비공식 기념일이다. 이를 누가 만들었고 왜 6월 5일인지 확인되지 않는다. 영어 moonshine은 달빛 아래 비밀리에 술을 빚던 데서 나온 표현으로 쓰인다.
1972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린 'UN 인간환경회의' 개막일을 기념해 UN이 제정. 매년 다른 주최국과 테마를 선정한다.
1972년 스톡홀름에서 열린 유엔인간환경회의를 계기로 UN이 정한 '세계 환경의 날'과 같은 날이다. 한국은 1996년 법정기념일로 삼아 환경보전의 필요성을 알리는 행사를 연다.
「국악진흥법」이 2024년 시행되면서 정해진 기념일이다. 국악을 보존 대상으로만 두지 않고 산업과 교육으로 넓히자는 취지에서 만들어진 법으로, 국악 진흥 기본계획 수립과 전문인력 양성 근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