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허가와 세금 없이 몰래 증류한 술 '문샤인'을 소재로 한 6월 5일의 미국 비공식 기념일이다. 문샤인은 주로 옥수수 원료로 빚은 무허가 위스키로, 달빛 아래 몰래 빚던 데서 이름이 나왔다. 1791년 연방정부가 증류주에 세금을 매기자 농민들이 반발한 '위스키 반란'이 그 역사의 출발점으로 꼽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화이트 라이트닝', '마운틴 듀', '힐빌리 팝' 같은 별명도 있다. 금주법 시대에는 밀주를 실어 나르던 운전사들의 경주가 훗날 미국 자동차 경주 대회 나스카(NASCAR)의 뿌리가 됐다는 이야기가 유명하다. 불법 증류주는 메탄올 오염과 화재 위험이 있다. 한국에서도 1960~70년대 쌀로 술 빚기가 금지되며 몰래 빚은 밀주를 단속하던 시절이 있었다.

“몰래 만든 술이 결국 브랜드가 된 그 반전 스토리”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