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제1차 세계대전 중 프랑스 전선의 미군에게 도넛을 튀겨 나눠준 구세군 자원봉사자 '도넛 걸스'를 기리며 1938년 구세군이 제정한 날이다. 이들은 단순한 물자 보급에 그치지 않고, 병사들에게 고향의 맛을 느끼게 해주고 싶어 열악한 야전 환경에서도 직접 반죽을 튀겨 건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열악한 참호 환경에서 헬멧을 반죽 그릇 삼아 도넛을 튀겼다는 이야기가 전해질 만큼, 도넛 걸스는 전선까지 나가 총알과 포화 속에서도 활동했다. 단순한 디저트를 넘어, 전쟁터에서 위로와 희망을 전했던 작은 빵 한 조각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 지금도 매년 6월 첫 금요일에 기념한다.
“전쟁터에서도 도넛 한 입이 주는 위로, 작지만 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