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까끄라기(芒)가 있는 곡식의 씨를 뿌린다는 뜻이다. 보리를 베고 그 자리에 모를 심는 때로, 한 해 농사에서 가장 손이 바쁜 시기다. "발등에 오줌 싼다"는 말이 나올 만큼 정신없이 바빴다. 태양 황경 75도, 양력 6월 6일 전후로, 보리는 익어 먹게 되고 볏모는 자라 심게 된다는 말처럼 두 일이 한꺼번에 몰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현충일이 6월 6일인 것도 이 절기와 관계가 있다. 모내기가 끝나는 망종 무렵에 전사한 군졸의 유해를 거둬 제사를 지내던 오랜 풍습에서 날짜를 따왔다. 보리를 베어 밥을 지어 먹으면 한 해 동안 배탈이 나지 않는다는 이야기도 전해진다. '망종에는 햇보리를 먹을 수 있다'는 말도 있었다.

“1년 중 농부가 가장 바쁜 날.”

출처 ko.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