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정원 가꾸기를 운동으로 보자는 6월 6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는 잔디 깎기나 땅 파기를 중강도 신체활동으로 분류한다. 30분만 해도 빠르게 걷기와 비슷한 에너지를 쓰고, 쪼그려 앉고 일어서는 동작이 반복돼 하체 근육을 함께 쓴다. 흙을 만지는 활동은 스트레스 완화에도 좋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바깥에서 햇볕을 쬐면 뼈 건강에 필요한 비타민 D가 만들어지고, 흙을 만지는 일 자체가 마음을 가라앉혀 잠도 잘 오게 한다는 것이 이날의 메시지다. 한국에서도 도시농업 참여자가 2018년 212만 명까지 늘었다가 2023년 177만 명으로 줄었다는 국회 입법조사처 자료가 있다. 텃밭은 수확보다 활동량과 정서에 주는 효과로 더 자주 이야기된다.
“텃밭 한 시간 가꾸고 나면 헬스장 안 가도 될 것 같은 그 뿌듯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