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년 6월 첫째 토요일, 미국 하이킹 협회가 자연 탐방로의 가치를 알리고 이용을 독려하기 위해 1993년 제정한 날이다. 트레일 보전과 이용자 안전 교육을 함께 강조하는 취지로 시작됐으며, 자연 보호와 야외 활동 장려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담아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전국 곳곳의 트레일에서 정비 봉사와 단체 하이킹 행사가 열린다. 한국의 둘레길·트레킹 코스 문화와도 닮은 정서이며, 자원봉사자들이 낙엽 치우기나 이정표 정비에 함께 나선다. 국립공원과 지역 자치단체가 협력해 트레일 지도를 새로 정비하고 안내판을 곳곳에 새로 세우기도 한다.

“초입에서 본 표지판 거리가 늘 실제보다 짧게 느껴지는 그 함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