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사과를 졸인 애플소스를 반죽에 넣어 구운 케이크를 기리는 6월 6일의 날이다. 애플소스 케이크는 식민지 시대 뉴잉글랜드 정착민들이 처음 만들었다고 전해지는데, 밀가루와 애플소스만으로 싸게 만들 수 있고 향신료를 넣으면 쉽게 상하지 않아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었다. 대공황 시기에도 인기를 끌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에서는 전시 배급 시절의 음식으로도 기억된다. 버터·달걀·설탕이 부족하던 두 차례 세계대전 동안 애플소스가 지방과 단맛, 수분을 한꺼번에 대신했기 때문이다. 지금은 절약이 아니라 건강을 이유로 쓴다. 버터를 애플소스로 바꾸면 지방을 크게 줄이면서도 촉촉함이 유지돼, 베이킹에서 흔한 대체법으로 자리 잡았다.

“사과 향이 폴폴 나는 그 촉촉함, 한 조각 더 부르는 맛”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