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초콜릿 푸딩에 관한 가장 오래된 기록은 173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지만, 옥수수전분으로 걸쭉하게 만드는 오늘날 형태는 19세기 중반 이후 자리 잡았다. 초콜릿이 대중화되며 값비싼 사치품에서 흔한 디저트 재료로 자리를 옮긴 시기와도 맞물리며, 가정에서도 손쉽게 만들 수 있게 됐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 젤로(Jell-O)사는 1936년 초콜릿 인스턴트 푸딩을 다시 선보이며 대중화에 앞장섰다. 한국에서는 이런 서양식 푸딩보다 계란찜 형태의 '푸딩'이 먼저 알려졌다가, 이후 편의점 디저트로 다양한 푸딩이 확산됐다. 요즘은 병에 담아 파는 프리미엄 초콜릿 푸딩도 흔해졌다.
“푸딩 표면의 막 걷어내고 먹을지 그냥 먹을지, 그 선택의 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