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담(몽골)
7월 11일
유래
7월 11일은 몽골의 국가 축제 ‘나담(Наадам)’이 시작되는 날이다. 유네스코는 나담을 해마다 7월 11~13일 사흘 동안 몽골 전역에서 경마·씨름·활쏘기를 중심으로 열리는 축제로 소개한다. 2010년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올랐다. 유네스코 ICM 뉴스레터는 축제 사흘을 공식 휴일로 소개한다. iKon의 2026년 6월 24일 보도에 따르면 몽골 정부는 주말과 겹치는 나담 휴일을 조정해 그해 7월 10~19일을 휴무로 정했다.
이야깃거리
유네스코 소개문은 나담을 중앙아시아 초원에서 목축을 해 온 몽골 유목 문명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축제로 설명한다. 구전 전통과 공연 예술, 음식과 공예, 긴 노래, 배음 창법 후미, 비 비옐게 춤과 마두금 연주가 함께한다. 참가자들은 경기에 나선 남녀 선수와 아이들을 높이 대우한다. 우승자에게는 칭호를 주며, 경기에 나선 이들에게 찬가와 시를 바친다. 세 경기는 전통적으로 가족 안에서 전수돼 왔으며, 소개문은 씨름과 활쏘기에 체계적인 훈련 과정도 생겼다고 설명한다.
- 공휴일
출처 https://ich.unesco.org/en/RL/naadam-mongolian-traditional-festival-00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