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수학자들 사이에서 숫자 17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농담성 기념일이다. 7월 17일(7/17)에 17을 기념한다는 말장난에서 비롯됐다. 1960년대 프린스턴대 수학과 학생이던 마이클 스피박과 데이비드 켈리가 숫자 17의 성질을 늘어놓고 놀다가 이 캐릭터와 기념일을 만들었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수학 캠프에서 시작된 이 독특한 전통은 '노란 돼지'라는 가상의 캐릭터와 숫자 17의 특별한 성질을 엮어 즐기는 수학 마니아들의 놀이 문화다. 스피박은 훗날 미분기하학 교재로 널리 쓰이는 저서를 낸 저명한 수학자가 됐다. 지금도 여러 대학 수학 동아리가 매년 이 날을 기념해 작은 행사를 연다.

“숫자 하나로 이렇게까지 놀 수 있다는 게 수학자들의 매력”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