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2010년 7월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열린 '호랑이 정상회의'에서 제정됐다. 당시 야생 호랑이 개체 수가 3,200마리까지 줄어든 것이 회의 소집의 배경이었으며, 이는 한 세기 만에 97%가 줄어든 수치였다. 세계은행 총재도 함께 회의를 주관했을 만큼 국제적 관심을 모았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13개 호랑이 서식국이 모여 2022년까지 야생 호랑이 수를 두 배로 늘리자는 'TX2' 목표를 채택했다. 이 회의는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이 주도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호랑이는 한국에서도 민화·설화에 자주 등장하는 상징적 동물이다. 실제로 목표 기한이던 2022년 야생 호랑이 수는 회복세로 돌아선 것으로 평가된다.

출처 en.wikipedia.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