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넓은 파스타 면과 치즈·소스를 층층이 쌓아 굽는 라자냐를 즐기는 날이다. 한여름에 오븐을 켜야 하는 요리지만, 미국에서는 여름 가족 모임의 단골 메뉴로 꼽힌다. 라자냐라는 이름의 초기 조리법은 14세기 이탈리아 요리 문헌에 보이며 오늘의 고기소스 형태와는 달랐다. 만화 고양이 가필드가 가장 좋아하는 음식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고대 그리스의 납작한 반죽 laganon에서 이름이 왔다는 설명이 있지만, 면·치즈·소스를 겹쳐 굽는 조리법은 중세 이후 이탈리아에서 전개됐다. 한국에서는 냉동·간편식 라자냐가 보급돼 오븐이 없는 집에서도 이 요리를 손쉽게 접할 수 있게 됐고, 급식 메뉴로도 자주 오른다.
“윗부분 치즈 그라탕 부분을 서로 가져가려는 그 눈치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