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평평한 바닥의 종이봉투를 기리는 날이다. 1871년 마거릿 나이트가 종이를 자르고 접어 붙이는 공정을 한 기계로 해내는 장치로 특허를 받으면서 대량 생산이 가능해졌다. 그전 종이봉투는 봉투 모양이라 세워 둘 수 없었다. 이 발명 덕분에 짐을 담기 쉬운 사각 바닥 봉투가 널리 퍼졌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공장에서 설계를 훔쳐 먼저 출원한 남성과 소송을 벌여 이겼는데, 상대는 '여자가 그런 기계를 설계할 리 없다'고 주장했다. 그는 평생 20여 건의 특허를 남겼으며, 훗날 '여성 에디슨'이라는 별명으로 불리게 됐다. 2006년에는 발명가 명예의 전당에 뒤늦게 이름을 올렸다.

“장 보고 나서 가방 바닥 뜯어질까 조마조마한 그 순간”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