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루트비어에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띄운 음료다. 1893년 8월 19일, 콜로라도 크리플크릭에서 금광과 술집을 운영하던 프랭크 위스너가 달빛에 눈 덮인 카우산 봉우리를 보고 착안했다는 이야기가 널리 전해진다. 처음에는 산 이름을 따 '블랙 카우'라 불렀는데, 지금도 일부 지역에서는 이 이름 그대로 통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탄산이 아이스크림의 지방과 만나 거품이 크게 이는 것이 특징인데, 아이스크림 단백질이 기포를 감싸 잘 꺼지지 않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미국의 금주법 시행 기간에는 술을 대신할 음료로도 아주 큰 인기를 끌었으며, 지금도 미국 소다 파운틴 문화의 대표 메뉴로 남아 있다.
“거품 다 가라앉기 전에 빨리 마셔야 제맛인 그 타이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