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국제동물복지기금(IFAW)이 2002년 제정한 국제기념일로, 첫 기념일도 그해 8월 8일 지켜졌다. 처음에는 뉴스레터 등을 통해 소수 국가에만 알려지다가 SNS 확산과 함께 전 세계적인 기념일로 자리 잡았으며, 지금은 매년 이 날짜에 반려묘 사진을 공유하는 캠페인이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일본은 2월 22일, 한국은 9월 9일을 각자 고양이의 날로 따로 정해 놓아, 나라마다 서로 다른 고양이 기념일이 세 개나 존재하는 셈이다. 세 날짜 모두 숫자 말장난에서 비롯됐다는 공통점이 있다. 국내 동물보호단체도 이 무렵 유기묘 입양 캠페인에 나서며 중성화 지원 사업을 함께 홍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