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아이스바는 1905년 미국 소년 프랭크 에퍼슨이 소다물 컵을 마당에 둔 채 잊어버려 밤새 얼어붙은 것을 발견하며 탄생했다. 그는 성인이 된 1924년에야 이를 '엡시클'이라는 이름으로 특허를 냈고, 이후 자녀들이 즐겨 부르던 '팝시클'로 이름을 바꿨다. 지금은 막대 아이스크림 전체를 가리키는 일반명사처럼 쓰인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미국 워싱턴주 등에서 대량 재배되는 체리는 새콤달콤한 향 덕분에 아이스바 맛으로도 일찍부터 사랑받았다. 냉동 트럭이 귀했던 시절엔 아이스바 자체가 여름 한정 별미로 인기였다. 한국에서도 1980년대부터 다양한 과일맛 아이스바가 나오며 체리맛 역시 낯설지 않은 여름 간식이 됐다.
“입술이 빨갛게 물들어도 멈출 수 없는 그 여름 간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