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전문가의 날
기업과 조직의 디지털 인프라를 지키는 IT 전문가들의 노고를 기리는 날로, IT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 솔라윈즈가 2015년 3월 만들었다. 기념일 등록처 내셔널 데이 캘린더가 이를 선포해 매년 9월 셋째 화요일에 기념한다. 데스크톱과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보안까지 비즈니스가 멈추지 않게 지키는 이들을 기린다.
9월 15일에 있는 기념일 11개를 모았어요.
STORIES FOR THIS DAY
기업과 조직의 디지털 인프라를 지키는 IT 전문가들의 노고를 기리는 날로, IT 관리 소프트웨어 회사 솔라윈즈가 2015년 3월 만들었다. 기념일 등록처 내셔널 데이 캘린더가 이를 선포해 매년 9월 셋째 화요일에 기념한다. 데스크톱과 서버, 네트워크, 데이터베이스, 보안까지 비즈니스가 멈추지 않게 지키는 이들을 기린다.
성소수자(LGBTQ+) 공동체에 안전한 공간과 지원을 제공하는 지역 LGBT 센터들의 역할을 알리는 날이다. 미국 전역의 LGBT 센터 연합 단체 '센터링크'가 1994년 시작했다. 센터링크는 매주 4만 명 넘는 사람에게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람들이 지역 센터를 이용하고 참여하는 방법을 알리는 데 이날을 쓴다.
1997년 9월 15일, 구글의 도메인 'google.com'이 네트워크 솔루션스를 통해 정식 등록된 것을 기념하는 날이다. 회사 설립은 이보다 늦은 1998년 9월 4일로, 도메인 등록이 회사 설립보다 약 1년 앞선 셈이며, 이 시차 자체가 실리콘밸리 창업 초기의 전형적인 순서를 보여준다.
1971년 9월 15일, 캐나다 밴쿠버에서 도러시·어빙 스토우 부부와 짐·마리 볼렌 부부 등 환경 운동가들이 낡은 어선을 개조한 '그린피스호'를 타고 알래스카 암치트카섬 인근의 미국 핵실험을 막으러 출항한 날을 기려 만들어진 국제 환경단체 그린피스의 공식적인 창립일이다.
패티와 치즈를 두 장씩 겹친 햄버거를 기리는 9월 15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고기를 한 장 더 올리는 단순한 발상이지만, 패티가 얇을수록 겉면이 많아져 풍미가 진해진다는 점 때문에 한 장짜리보다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볶은 양파, 피클, 케첩, 머스터드를 곁들이는 것이 기본이다.
리니귀네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혀'라는 뜻으로, 이탈리아 리구리아주 제노바에서 유래한 납작한 파스타다. 18세기 제노바 경제학자 줄리오 자케로의 기록에 이 파스타를 페스토·초록콩·감자와 먹었다는 내용이 남아 있으며, 그 조합은 지금도 제노바식 정통 요리법으로 전해진다.
피터 레이놀즈의 그림책 「점(The Dot)」에서 영감을 받아, 창의성과 자기표현을 응원하기 위해 제정된 국제 교육 기념일이다. 책 속 주인공 바슈티가 그린 작은 점 하나가 스스로를 예술가로 믿게 되는 이야기가 이 날의 모티브다. 2009년 아이오와의 음악교사 테리 셰이가 학급에 이 책을 소개한 것이 시초로 전해진다.
2007년 11월 UN 총회가 결의 61/129호를 채택해 이듬해부터 9월 15일을 세계 민주주의의 날로 지정했다. 민주주의의 가치와 원칙을 되새기고 각국 정부와 시민사회가 민주주의를 강화·정착시키도록 독려하는 것이 목적이다. 세계의회연맹(IPU)이 이 결의를 제안했고, 날짜는 1997년 이 기구가 채택한 '민주주의에 관한 보편 선언'에서 따왔다.
크렘 드 멍트는 1885년 프랑스 앙제의 약사 에밀 지파르가 박하의 소화 효능을 연구하다 우연히 만든 리큐어에서 시작됐다. 그는 자신의 작은 약국을 아예 증류소로 통째로 바꾸고, 당시 유행하던 박하사탕 이름을 그대로 따 자신의 술에 '멍트-파스티유'라는 이름을 붙였다.
양털을 눌러 만든 펠트 모자를 기리는 날이다. 미국에서 9월 15일은 여름 내내 쓰던 밀짚모자를 넣어 두고 펠트 모자로 바꿔 쓰는 날로 통했다. 옷차림에 계절 규칙이 엄격하던 시절의 관습이 그대로 기념일이 됐으며, 이 날짜를 어기면 사회적으로 놀림을 받기도 했다. 반대로 봄이 오면 다시 밀짚모자로 갈아 쓰는 날도 따로 있었다.
매년 9월 중순 화요일(최근에는 셋째 화요일), 아직 투표인 등록을 하지 않은 시민들의 등록을 독려하기 위해 2012년 제정된 미국의 시민 참여 캠페인 기념일이다. 여성유권자연맹을 비롯한 2,000여 개 초당파 시민단체가 연합해 만들었으며, 특정 정당을 지지하지 않는 중립적 캠페인이라는 점을 강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