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리니귀네는 이탈리아어로 '작은 혀'라는 뜻으로, 이탈리아 리구리아주 제노바에서 유래한 납작한 파스타다. 18세기 제노바 경제학자 줄리오 자케로의 기록에 이 파스타를 페스토·초록콩·감자와 먹었다는 내용이 남아 있으며, 그 조합은 지금도 제노바식 정통 요리법으로 전해진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리구리아 지역은 바질 페스토의 본고장이기도 해, 리니귀네는 전통적으로 페스토 소스와 짝을 이뤄왔다. 한국에서는 스파게티면 대용 정도로 쓰이지만, 납작한 단면 덕분에 소스가 더 잘 감긴다. 조개·해산물 소스와도 특히 잘 어울리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봉골레 파스타에 종종 쓰인다.

“포크에 면 돌려 감는 그 손목 스냅, 알면 더 맛있게 느껴진다”

출처 nationaldaycalenda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