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패티와 치즈를 두 장씩 겹친 햄버거를 기리는 9월 15일의 미국 기념일이다. 고기를 한 장 더 올리는 단순한 발상이지만, 패티가 얇을수록 겉면이 많아져 풍미가 진해진다는 점 때문에 한 장짜리보다 선호하는 사람이 많다. 볶은 양파, 피클, 케첩, 머스터드를 곁들이는 것이 기본이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치즈버거의 발명자를 두고는 미국 안에서도 여러 도시가 서로 원조를 주장한다. 1920년대 캘리포니아 패서디나의 한 가게에서 라이오넬 스턴버거가 치즈를 올린 것이 시작이라는 이야기가 가장 자주 인용된다. 한국에서는 패스트푸드점 메뉴로 친숙하며, 최근에는 얇은 패티를 여러 장 겹치는 '스매시 버거'가 유행했다.
“한 장 먹다가 결국 더블로 시켰어야 했다고 후회하는 그 패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