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전쟁 중 포로로 잡혔거나 실종된 군인들을 기억하고 그 가족들의 아픔에 공감하기 위해 제정된 추모일이다. 1979년 미국 의회 결의를 거쳐 지미 카터 대통령이 첫 선포를 했고, 이후 매년 9월 셋째 금요일로 고정됐다. 베트남전쟁 포로·실종자 문제가 이 기념일 제정의 직접적인 계기였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돌아오지 못한 이들의 빈자리는 수십 년이 지나도 그 가족들에게 여전히 현재진행형인 아픔으로 남는다. 한국전쟁 국군 포로·실종자 문제와도 깊이 맞닿아 있는 주제다. 검은색 POW/MIA 깃발은 성조기를 제외하고 백악관에 게양된 적 있는 유일한 깃발로, 법에 따라 연방 주요 시설에 상시 게양된다.
“돌아오지 못한 이들을 잊지 않는 것, 그것이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소한의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