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전기·배관·목공·용접처럼 손기술로 사회를 떠받치는 기술직 종사자를 기리는 날로, 미국 공구 회사 어윈 툴스가 2011년 만들었다. 첫 기념일은 2011년 9월 16일이었고, 지금은 매년 9월 셋째 금요일에 기념한다. 도로와 도시, 상하수도와 전력망처럼 복잡한 기반 시설을 짓고 유지하는 이들을 기린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이들이 매일 현장에서 기술을 쓰는 덕분에 나라가 멈추지 않고 돌아간다는 것이 이날의 메시지다. 미국에서는 숙련 기술직의 인력 부족이 해마다 문제로 지적돼, 젊은 세대에게 직업 교육을 권하는 캠페인도 함께 열린다. 한국에서도 기능사 자격을 딴 청년 기술인에 대한 관심이 늘고, 9월 9일 숙련기술인의 날을 따로 두고 있다.
“고장 난 거 고쳐주는 그 손길, 알고 보면 수년의 숙련이 담긴 기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