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9일에 있는 기념일 8개를 모았어요.
1988년 미국 인디애나주 뉴하모니에서 부동산업자 오브리 로비슨 주니어가 지역 이야기 대회로 시작한 날로, 매년 9월 셋째 토요일에 열린다.
버터스카치는 1817년 영국 요크셔 던캐스터의 제과업자 새뮤얼 파킨슨이 버터와 설탕을 졸여 만든 캔디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유력하며, 이름이 '스코틀랜드산'이라는 뜻인지 버터를 '태우다(scotch)'는 뜻인지는 지금도 논란거리다.
매년 9월 셋째 토요일에 전 세계 해안의 쓰레기를 함께 치우는 국제 환경 캠페인이다. 1986년 미국에서 시작해 100개국 넘게 참여하는 규모로 커졌고, 주운 쓰레기의 종류와 개수를 기록해 오염원을 추적하는 것이 이 행사의 특징이다.
사과를 챙겨 먹자는 기념일. 근거가 된 속담은 1866년 웨일스 펨브룩셔에서 채록돼 잡지 『노츠 앤드 퀴어리스』에 실린 '자기 전에 사과를 먹으면 의사가 빵값을 못 번다'가 처음이고, 지금 문장은 1880년대 후반에 굳었다.
비위생적이고 비윤리적인 환경에서 반려동물을 대량 번식시키는 강아지 공장(퍼피밀) 문제를 알리기 위한 날이다.
반려견을 기르는 데 따르는 책임을 되새기는 날이다. 예방접종과 등록, 산책과 훈련처럼 당연해 보이지만 놓치기 쉬운 것들을 점검하자는 취지로 만들어졌다.
1995년 미국의 존 바우어와 마크 서머스가 장난삼아 만든 날로, 하루 종일 해적처럼 '아아르!(Arrr!)', '이 녀석!(Matey)' 등의 말투를 쓰는 기발한 기념일이다.
2020년 시행된 「청년기본법」이 정한 기념일로 9월 셋째 토요일이다. 이 법은 청년을 19~34세로 규정하고, 청년 정책을 따로 세우고 정책 결정 과정에 청년을 참여시킬 근거를 처음으로 마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