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IGIN
유래.
매년 9월 셋째 토요일에 전 세계 해안의 쓰레기를 함께 치우는 국제 환경 캠페인이다. 1986년 미국 해양보호단체 오션 컨서번시에서 일하던 린다 마라니스와 캐시 오하라가 텍사스에서 처음 열었고, 첫 행사에 자원봉사자 2,800명이 참여했다. 지금은 100개국 넘게 참여하며, 주운 쓰레기의 종류와 개수를 기록해 오염원을 추적한다.
A LITTLE MORE TO KNOW
이야깃거리.
오하라는 당시 「바다의 플라스틱: 단순한 쓰레기 문제 이상」이라는 보고서를 막 마친 참이었다. 한국은 2001년부터 참여해 왔고, 2023년 「해양폐기물 및 해양오염퇴적물 관리법」 개정으로 '연안정화의 날'의 법적 근거를 마련해 해양수산부가 행사를 연다. 국내 해양 쓰레기는 폐어구와 스티로폼 부표가 큰 비중을 차지한다.
“한 사람의 쓰레기봉투가 모이면 해변 전체가 바뀐다는 그 작은 기적”